강예빈 과거 47kg 사진 공개 "지금은 행복하네요"

2012.05.07 14:03:12 호수 0호

                   ▲강예빈 과거 47kg 시절 사진 공개(출처=강예빈 미투데이)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몸무게 47kg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 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대가 47kg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강예빈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강조된 골드 색상의 튜브톱 의상에 타이트한 청바지를 매치해 베이글녀다운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옆으로 누운 포즈에서 살짝 드러난 복근과 요염한 눈빛은 강예빈의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강예빈 과거 47kg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왠만한 연예인 울고갈 명품 복근" "몸매 예술이다. 관리 비법 공유해요" "지금이 더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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