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FUN 하게 누리자’ 오감만족 문화 공간

2012.02.01 11:28:16 호수 0호

도심 속 바이킹 ‘펀 비어킹’
다양한 방법 통해 오감 만족

음주문화의 개념이 변하고 있다. 단체회식이 줄어들고 소소하게 몇 명씩 보여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좋은 음식과 좋은 술 한잔을 간단히 걸치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



이제 고객의 체크리스트에 들기 위해서는 음식의 맛과 다양한 메뉴, 질 높은 서비스는 기본이고 해당 브랜드만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이벤트로 흥미를 끌 수 있어야 한다.

‘도심속의 캐리비언’이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펀 비어킹’은 현대인들의 효율적인 음주문화 선도 브랜드가 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펀 비어킹의 익스테리어,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는 바이킹을 보자면 자신도 모르게 ‘캬~ 맥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매장 직원들의 유니폼은 모두 밝은 하늘색 마린룩으로 통일했다. 인테리어 소품 역시 바이킹, 해적선 등 바다와 연관된 것으로 꾸며 고객들이 시각적 재미와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했다. 감성마케팅 기법을 인테리어에 효율적으로 활용한 전략이다.

더불어 펀 비어킹은 본사에서 직접 최신 음악과 뮤직비디오, 영화예고편을 각 매장에 송출시켜주는 HBS-TV로 타 업소와 확연한 차별화를 이루었다.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도입된 자체 방송 시스템인 HBS-TV는 매장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동시에 고객은 매장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HBS-TV 연계 프로모션에 참여하여 SMS, MMS를 통해 다양한 즉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펀 비어킹은 자체 개발한 비어타워라는 맥주 용기 안에 얼음 칸을 분리·제작함으로써 생맥주의 첫잔부터 끝잔까지의 신선함을 보장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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