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더콰이엇X창모, 이대로 팀 전원 탈락? “너무 처참해…그냥 공허하다”

2018.10.24 12:51:36 호수 0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세미 파이널 진출을 위해 경합을 벌이는 <쇼미더머니 777> 출연진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공개된 Mnet <쇼미더머니 777> 예고편에서는 세미 파이널 진출을 위해 파격적인 무대롤 선보였지만 이내 허탈함을 드러내는 프로듀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원 수퍼비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던 프로듀서 더콰이엇과 창모.

더콰이엇, 창모 팀에 남은 유일한 생존자는 수퍼비. 만약 수퍼비가 탈락되는 경우 해당 팀은 전원 탈락, 방송에서 더 이상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무대가 종료된 후 이들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허망한 심경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콰이엇은 제작진을 통해 “해볼 만한 게임이 아닌가 했는데 너무 처참한...”이라며 말을 아꼈다.


창모 역시 “저는 지금 그냥 공허하다. 그것밖에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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