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억 아시아인 축제가 절정에 달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면서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45억 아시아인 축제가 절정에 달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면서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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