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둥켜안는 김혜자-김은하씨

2018.08.21 17:25:17 호수 0호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 날인 21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서 열린 단체상봉에 참가한 북측 동생 김혜자(75)씨와 남측 언니 김은하(75)씨가 서로를 부둥켜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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