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포토라인에 선 현직 부장판사

2018.08.13 10:43:18 호수 1179호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 문건을 다수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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