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총수’ 4인방

2011.08.24 10:30:00 호수 0호

재계 총수들 중엔 교회 장로도 있다.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등이다. 이들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기업도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는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김동수 회장은 성결교회 고 이성봉 목사의 사위로, 노고산동 신촌성결교회 장로로 있다. 박성수 회장은 서초동 사랑의교회, 김영훈 회장은 성북동 덕수교회 장로로 봉사중이다. 박성철 회장은 신길동 신길교회 장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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