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원홈트>의 저자 김주원이 전하는 다이어트 공감 에세이 <다이어트, 진리는 정신개조>. 다이어터는 누구보다 외롭고 힘들다. 계속되는 식단 조절에 짜증나고, 혼자 하는 운동에 지쳐서 외롭고 힘든 다이어터는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받는다. 104kg의 거구에서 52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후 현재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이어트의 실패 유무를 가르는 멘탈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저자 역시 같은 실패를 반복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자의 잔소리와 격려는 누구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