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반짝 반짝 빛나는 무결점 피부 비결은?

2011.06.17 09:57:46 호수 0호


[일요시사=유병철 기자] 배우 윤아정이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의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꼼꼼한 세안이라고 밝혔다.



윤아정은 <우리집 여자들>의 매력적인 악녀 홍주미로 분하며 연일 실내 촬영은 물론 뜨거운 햇빛 아래의 야외 촬영 분량도 많아 자칫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악녀 연기는 물론 빛나는 피부 미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정은 “일일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은 정말 잠 잘 시간도 부족할 만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세안만큼은 꼼꼼히 하는 편이다. 매일 메이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세안을 꼼꼼히 해야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윤아정은 하얗고 매끄러운 물광 피부로 여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거침없는 매력의 홍주미 캐릭터에 연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아정이 분하는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의 홍주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세인(제이)을 위한 길이라며 그릇된 판단을 하고 경영 비리에 동참해 앞으로 극적인 전개를 예고 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윤아정이 매력 만점의 악녀 홍주미로 분하는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매주 월-금 밤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