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끼 넘치는 별사랑

2017.07.17 13:23:58 호수 1123호

“톡톡 튀는 무대 즐기세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락, 포크는 물론 세미, 정통 트로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가수. 실력파 뮤지션 별사랑(ByeolSaRang)이 두 번째 음원 ‘오빠짱이야’를 냈다.
 



제이모닝 프로듀서 미스타킴과 함께 두 번째 만들어 낸 곡으로, 어린아이와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흥미로운 제목처럼 즐거운 가사가 담겼다. 대중적인 멜로디에 경쾌함을 동시에 지녔다는 평이다.

두 번째 음원 ‘오빠짱이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

소속사 측은 “톡톡 튀는 별사랑의 끼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무대가 한층 더 즐겁다”고 전했다.
 

별사랑은 기타, 드럼, 피아노 등의 연주를 기본 바탕으로 오리엔탈 장르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다. 데뷔 전부터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정을 받아 MBC 특집과 <별밤>, SBS 토크콘서트 <화통>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션들에 꿈의 무대인 <그린플러그드>에 서기도 했다.

오리엔탈 추구하는 아티스트
데뷔 전부터 실력파로 인정


‘제8회 아시안 비트 밴드 콘테스트’코리아 파이널에서 영예의 레볼루션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권위 있는 음악 콘테스트인 ‘Japan 뮤직 레볼루션 페스티발’에 파이널 메인 게스트로 초대받아 현지인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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