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현 전 회장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2017.07.03 10:26:10 호수 0호

'가맹점 갑질' 혐의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전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