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글래머’ 힙합 여전사 열전

2017.04.27 12:05:52 호수 1110호

강렬한 걸크러쉬 섹시 래퍼들

여성 래퍼들의 전성시대다. 한동안 걸그룹에 밀렸던 여성 래퍼들이 최근 가요계에 불어 닥친 ‘힙합 바람’을 타고 맹활약 중이다. 장르 불문하고 피처링 1순위. 신곡이 나올 때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힙합 여전사들. 그중에서도 탄탄한 글래머 몸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래퍼들을 모아봤다. <사진=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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