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마 못 보겠어’

2017.03.31 17:55:51 호수 0호

 

31일, 한 세월호 유가족이 목포 신항만 인근 해상서 접안 중인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마린에 실린 세월호를 바라보다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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