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외모는 자존감이다

2016.11.07 09:12:53 호수 0호

김주미 저 / 다산 4.0 / 9800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모로 한 사람의 성향을 추측하고 분석한다. 외모가 전혀 관리되지 않은 사람을 볼 때 부정적인 인상을 느끼는 이유는 그 모습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즉, 외모 관리는 ‘자기 존중의 시작’이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세상에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럼에도 우리는 외모를 경시하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가꾸는 이들에게 “할 일 없다” “유난 떤다”는 눈치를 보낸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열렬히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여자들은 내적 소양뿐 아니라 외모 또한 아름답게 가꾼다는 사실을. <외모는 자존감이다>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이미지 코칭 전문가 김주미는 “마음이 어지럽고 정돈되지 않은 사람일수록 외모 또한 관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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