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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장근석, 군 입대 앞두고 양극성 장애 호소 “베스트 댓글 도배된 이유”

기사승인 [0호] 2018.07.13  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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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 장근석, 양극성 장애 호소 (사진: 장근석 SN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장근석이 양극성 장애를 호소하며 팬들의 위로를 모았다.

장근석은 지난 7일 "양극성 장애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평소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 '무매독자'임을 강조해 온 장근석이 대체 복무를 앞두게 되자 세간의 관심이 쏟아졌다.

'무매독자'란 여자 형제가 없는 외아들을 일컫는 말로, 보충역 판정과는 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장근석은 7년 전부터 양극성 장애를 호소하며 연예 활동과 치료를 병행해 온 것으로 밝혀져 뜻밖의 관심을 모았다.

양극성 장애는 우울증과 조증을 반복적으로 겪거나 또는 이를 동시에 겪는 경우를 말한다.

양극성 장애의 70%는 우울증서 비롯되며, 이후 조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4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흔하며,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이 가운데 12일, 네이버 기사의 '베스트' 댓글이 "얼마 전까지 드라마 찍다가 군대 가니까 갑자기 조울증 걸려서 대체 복무하는 32살 장근석"으로 도배되는 현상이 벌어져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해당 댓글이 여러 곳에서 압도적인 추천을 받아 '베스트'로 등극하며, 배후 세력을 추궁하는 장근석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mj_kim@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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