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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 공개하자 분노…“484톤 넘게 먹었다”

기사승인 [0호] 2018.07.11  1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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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국내 고혈압약서 발암물질 성분 '발사르탄'이 포함된 제품들이 발견돼 115가지 판매 중지 처분까지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제품을 복용 중이던 환자들에게 재처방 및 교환 의사를 전했으나 복용자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국내 복용자들은 '발사르탄' 포함 제품을 총 484톤이 넘는 양을 복용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의 특성상 매일같이 복용해왔기에 그 분노는 더욱 뜨겁다. 

복용자들은 해당 리스트가 공개되자 식약처 사이트를 마비시킬 정도로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mj_kim@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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