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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주가조작 혐의, 처음 아니다 “20년 모은 돈 다 들어가” 분노

기사승인 [0호] 2018.06.12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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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주가조작 혐의 (사진: 네이처셀 홈페이지, MBC 뉴스 캡처)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의 주가조작 혐의가 포착됐다.

12일 <머니투데이>는 검찰의 네이처셀 본사의 압수수색을 단독 보도하면서 네이처셀의 주가조작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검찰에 허위·과장 정보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

더욱이 네이처셀의 라정찬 대표는 지난 2013년에도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구속돼 2015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당시 알앤엘 바이오 회장이었던 라정찬 대표는 상장폐지 과정서 회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으며 구속됐다.

특히 당시 MBC와 인터뷰를 진행한 주주는 "이게 더 화가 난다. 왜 힘없는 약자들은 무조건 당해야 되느냐"며 "나는, 20년 모은 돈 여기 다 들어갔다"고 강한 분노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논란 속에서 2016년 네이처셀 대표로 복귀한 라정찬 대표.

또다시 불거진 주가조작 논란에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mj_kim@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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