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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충격적 스캔들에 꺼낸 속내 “엄마 싫었고 여전히 미워”

기사승인 [0호] 2018.06.12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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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사진: 이미소 인스타그램, KBS)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김부선 딸 이미소의 발언이 연일 화제다.

지난 11일, 이미소는 SNS에 엄마 김부선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공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소는 최근 침묵을 깨고 이 후보와의 관계를 언급한 엄마 김부선의 발언이 모두 사실이라며 "증거들을 내가 다 없앴지만 우리 엄마 자체가 증거"라고 주장했다.

또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엄마가 싫었고 그래서 나는 여지껏 어떤 일이던 엄마의 입장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소는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에도 침묵한다면 더 이상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거듭 논란에 휩싸인 김부선의 딸로 이 후보와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미소는 해당 글을 통해 상처를 받을 이 후보의 가족들에 대한 사과도 잊지 않았다.

김부선과 이 후보를 둘러싼 스캔들을 두고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해당 스캔들의 진실이 무엇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mj_kim@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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